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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니입니다. 이사를 핑계 삼아 캣폴을 구입했었는데, 그때 같이 구입한 아뜰리빌 숨숨캐슬 사용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사용하던 종이 재질의 숨숨집이 너무 낡아 처분을 하고 좀 튼튼한 숨숨집을 사고 싶었는데 아뜰리빌 아카시아 고양이 숨숨캐슬이 딱 제 기준에 맞았습니다. 우선, 원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캣폴 구입 시 정말 마음에 들었던 여러 옵션 선택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와 같이 여러 옵션 구성으로 집사가 원하는 숨숨집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크기도 큼지막해서 거묘들도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위 부분이 분리가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도 가능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옵션으로 도착한 아뜰리빌 아카시아 고양이 숨숨캐슬 입니다. 저는 캐슬, 입구 전면부, 아카시아로 선택했습..

안녕하세요. 집사 로니입니다. 이번에 저희 집이 이사를 하게 되어 정리를 하던 중 메인 캣타워가 낡아서 알아보던 중에 디자인과 내구성까지 깐깐한 집사 로니 마음에 쏙 든 고양이 용품 아뜰리빌 캣폴을 소개하려 합니다. 우선, 제가 "아뜰리빌" 캣폴을 선택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폴로 타제품에 비해 안전하게 느껴졌고, 아래 사진과 같이 집사의 취향대로 여러 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며칠 동안 밤낮으로 고민하여 옵션을 선택하고 주문 후 천장 높이와 하우스, 스텝 옵션 등의 변경으로 업체 측에 연락을 드린 후 아래와 같이 미리 설계를 하신 시안을 보내주셨습니다. 기다림 끝에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도착한 캣폴!!! 아래부터 끼우는 방식으로 그리 어렵..

안녕하세요. 로니 입니다. 다묘 가정인 저희 집은 다섯 마리의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고양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가구 중에 수직 스크래처가 있는데요. 원목이 아닌 종이로만 이루어진 수직 스크래처가 운명을 다 하셔서 새로 구입을 한 스크래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야오미 우드 스크래쳐"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기존에 사용하던 종이로만 만들어진 스크래처는 저희 고양이 중 한 마리가 모서리 부분을 물어뜯어서 매일매일 박스 쪼가리를 주워야 했었는데, 야오미 우드 스크래쳐는 내부 스크래쳐 부분은 박스 재질 종이로 이뤄져 있지만 마감 부분 즉 테두리 부분은 나무로 이뤄져 있어 고양이들이 뜯는 게 불가능 한 구조로 스크래쳐 부분도 리필만 따로 구입이 가능해 경제적이기까지 하여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

안녕하세요. 로니 입니다. 오늘은 크림펫 캣타워 숨숨집 스크래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메인 원목 캣타워와 작은 이층짜리 캣타워가 있지만 항상 냥이들에게 무엇이든 사주고 싶은 집사는 오늘도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ㅎㅎㅎ 저는 이 제품을 크림 히어로즈 영상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바로 쿠팡에서 봤는데 가격이 정말 착해서 바로 결재를 했습니다!! 비록 종이?로 이뤄진 제품이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나중에 버릴 때도 손쉽게 버릴 수 있으니 이만한 가격이면 나쁘지 않죠? 드디어 택배가 왔습니다!! 이제부터 조립과정 간단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큰 박스에 담겨 도착을 했습니다. 종이 제품이다 보니 조심조심 오픈을 해보겠습니다. 취급 주의!!라고 쓰여있지만..... 택배 기사님이 바쁘신 탓이겠죠? 살짝 찍..

안녕하세요. 로니입니다. 냥냥이들을 위한 캣닢 키우기가 오늘로써 20일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자라줘서 하루하루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초록이들을 보면서 나름 힐링도 하는 거 같아요. 위 사진은 씨앗을 심고 6일째 되는 날입니다. 흙들 사이로 간간히 자리 잡고 있는 초록이들 보이시나요? 저는 야외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매일 물을 줬고 비가 오는 날에는 흠뻑 맞을 수 있도록 해뒀습니다. 위 사진은 8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젠 자세히 보지 않아도 새싹들이 잘 보이시죠? 캣닢은 심어주고 하루에 적어도 5시간 정도는 햇빛을 보도록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발아 적정 온도가 20~25도라고 하니 딱 요즘 키우기 좋은 거 같아요. 정말 많이 컸죠? 위 사진은 16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제 나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