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추천>여행의 직구-여행가서 여행경비 버는 방법

안녕하세요.

로니입니다.

 

저는 평소 가전제품이나 고양이들 간식 때문에 직구를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항상 큐텐이나 중고나라 또는 지인 찬스를 이용했는데요.

 

이번에 유튜브를 통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어플을 발견하여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여행의 직구'라는 어플입니다.

 

간단하게 '여행의 직구'는 해외로 여행 가는 판매자가 해당 여행지에서 살 수 있는 물품을 등록하면 구매자가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이 되고 필요한 물품이면 구매를 하면 판매자가 여행지에서 그 물건을 구해 한국으로 돌아오면 구매자에게 보내주게 되는 어플입니다.

 

판매자는 약간의 환율 차익 또는 수고비 명목으로 여행 경비를 벌 수 있고 구매자는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또는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물품을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에 이어서 어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의 어플을 다운로드하여주시면 아래와 같은 실행 화면이 켜집니다.

위에 빨간 상스로 표시된 곳을 터치하시면 아래와 같이 카테고리 별로 판매자가 등록해둔 상품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화면은 마이페이지입니다. 빨간 박스로 표시된 부분을 누르시면 판매자 상태일 땐 구매자 모드로 구매자 일땐 판매자 모드로 전환됩니다. 

위의 상품등록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이 본인이 판매할 상품을 직접 분류하고 등록할 수 있습니다. 물론 판매 금지인 물품도 있으니 거래 금지품목을 잘 살펴주시고 등록하셔야 합니다.

아직 실질적으로 사용해본 적은 없지만 조만간 여행 계획이 있어서 판매자 입장으로 첫 사용을 할거 같습니다.

그때 판매자 입장의 리뷰를 다시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