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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니입니다. 오늘은 말이 필요 없는 맛집 시청 우동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치는 거제 시청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는 주차 또한 거제 시청에 했습니다. 시청 앞에 있어서 공무원 손님들이 많아서 그런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으며, 영업시간은 11:30 ~ 16:00 마지막 주문은 15:30입니다. 가게 외관입니다. 앞에 보이시는 메뉴판에 간단한 메뉴 설명이 있습니다. 가게로 들어가 무인 판매기에서 주문을 합니다. 가게 내부입니다. 깔끔하고 최근 거제의 엄청난 핫플레이스로 많은 분들이 오가셨을 텐데 깨끗하고 깔끔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 제가 주문한 메뉴입니다. 이 날 아침도 안 먹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가서 둘이 갔지만 메뉴 세 가지를 주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

안녕하세요. 로니입니다. 거제 고현 웨딩블랑 앞에 위치한 명륜 진사 갈비 방문기입니다. 갈비를 좋아하진 않지만 요즘 따라 갈비가 먹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방문하게 됐습니다. 다른 후기를 보면 저녁시간에는 손님이 굉장히 많다고 하여 저는 한가한 점심시간쯤 방문했습니다. 영업시간은 12:00 ~ 23:00 주차는 웨딩블랑을 이용하라고 하시는데 주차 관련 이야기는 아래에서 하겠습니다! 메뉴 및 가격입니다. 1인 13,500원 저렴하지 않나요? 솔직히 저는 그렇게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 무한리필 식당을 가면 항상 돈이 아깝곤 했는데요. 밥과 음료수도 무한리필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갈비 먹을 때 꼭 밥도 같이 먹어야 하는 1인..... 불이 들어왔습니다. 먼저 밑반찬 구성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세팅..

안녕하세요. 로니 입니다. 오늘은 크림펫 캣타워 숨숨집 스크래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메인 원목 캣타워와 작은 이층짜리 캣타워가 있지만 항상 냥이들에게 무엇이든 사주고 싶은 집사는 오늘도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ㅎㅎㅎ 저는 이 제품을 크림 히어로즈 영상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바로 쿠팡에서 봤는데 가격이 정말 착해서 바로 결재를 했습니다!! 비록 종이?로 이뤄진 제품이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나중에 버릴 때도 손쉽게 버릴 수 있으니 이만한 가격이면 나쁘지 않죠? 드디어 택배가 왔습니다!! 이제부터 조립과정 간단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큰 박스에 담겨 도착을 했습니다. 종이 제품이다 보니 조심조심 오픈을 해보겠습니다. 취급 주의!!라고 쓰여있지만..... 택배 기사님이 바쁘신 탓이겠죠? 살짝 찍..

안녕하세요. 로니입니다. 어제와 오늘 우중충하고 비가 많이 내리는 날씨가 연속되고 있습니다. 날도 살짝 쌀쌀하고 해서 따뜻한 국물의 면 음식이 먹고 싶어 방문하게 된 거제 옥포 해온 국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치입니다. 저는 마음 편하게 거제 수협 옥포 마트 앞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방문했습니다. 살짝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에 방문했지만 빈자리가 생기면 바로바로 손님들이 들어오셨습니다. 먼저 메뉴판입니다. 저는 잔치 국수를 주문했습니다. 메인 메뉴판에 안내되어 있듯이 적게 드실 분은 정말 미리 말씀해주셔야 해요. 양이 어마어마해요 저는 면 음식 특히 따땃한 국물과 있는 면 음식을 좋아해서 면은 물론 국물까지 항상 다 먹지만, 해온 국수는 국물까지 다 먹으면 정말 배가 터져버릴 거 같아서 국물은 ..

안녕하세요. 로니입니다. 냥냥이들을 위한 캣닢 키우기가 오늘로써 20일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자라줘서 하루하루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초록이들을 보면서 나름 힐링도 하는 거 같아요. 위 사진은 씨앗을 심고 6일째 되는 날입니다. 흙들 사이로 간간히 자리 잡고 있는 초록이들 보이시나요? 저는 야외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매일 물을 줬고 비가 오는 날에는 흠뻑 맞을 수 있도록 해뒀습니다. 위 사진은 8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젠 자세히 보지 않아도 새싹들이 잘 보이시죠? 캣닢은 심어주고 하루에 적어도 5시간 정도는 햇빛을 보도록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발아 적정 온도가 20~25도라고 하니 딱 요즘 키우기 좋은 거 같아요. 정말 많이 컸죠? 위 사진은 16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제 나름 ..

안녕하세요. 로니입니다. 저는 평소 가전제품이나 고양이들 간식 때문에 직구를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항상 큐텐이나 중고나라 또는 지인 찬스를 이용했는데요. 이번에 유튜브를 통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어플을 발견하여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여행의 직구'라는 어플입니다. 간단하게 '여행의 직구'는 해외로 여행 가는 판매자가 해당 여행지에서 살 수 있는 물품을 등록하면 구매자가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이 되고 필요한 물품이면 구매를 하면 판매자가 여행지에서 그 물건을 구해 한국으로 돌아오면 구매자에게 보내주게 되는 어플입니다. 판매자는 약간의 환율 차익 또는 수고비 명목으로 여행 경비를 벌 수 있고 구매자는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또는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물품을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니입니다. 오늘은 저의 가장 오래된 단골집을 소개하겠습니다. 지금은 직장 때문에 거제에 머물고 있지만, 본가에 갈 때 항상 방문하며, 고등학교 시절 무렵부터 아빠 손을 잡고 다녔던 보라매역 근처 즉석우동짜장 집입니다. 위치는 보라매역 근처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동작세무서 건너편입니다. 메뉴는 우동과 짜장 그리고 짜장밥 입니다. 저는 항상 방문하면 우동 곱빼기를 먹습니다. 항상 타지에서 이 맛을 그리워해서 본가에 갈 때마다 많게는 하루에 두 번 방문하여 먹기도 해요. 이 날은 엄마와 같이 방문하여 엄마는 짜장 저는 우동을 먹었습니다. 깔끔하고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술 한잔 하고 살짝 출출할 때 먹기 좋은 거 같습니다. 가성비 갑 보라매역 즉석우동짜장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